January 20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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베플 FAIL →
첫번째 베플에 여동생이 답글달아 성지. 다른 포털에선 보기힘들지만 네이트에서는 종종 일어난다.
세경과 준혁이 사귀고서 일어날 상황
오현경: 세경씨, 사람 그렇게 안봤는데 지금 뭐하자는거야? 우리 준혁이 한창 공부할 학생이라구. 세경씨랑 연애한다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해? 누나면 누나답게 똑바로 처신했어야지. 정말 실망이야 세경씨. 당장 두 사람 없던 일로 해. 그리고 준혁이 너 이녀석 당분간 부엌에는 얼씬도 하지마. 알았어?
정보석: 그래, 세경씨. 이건 좀 아니다. 그냥 장난으로 그러는거지? 맞지?
신세경: 장난 아닌데... 사실인데....
황정음: 어머어머, 미쳤어, 미쳤어. 저, 저 두 사람 뭐야 지금?? 정..정말 사귀는거 맞아??
정해리: 뭐? 저 큰 빵꾸똥꾸하고 우리 오빠랑 사귄다구? 허~! 나 참 기가 막혀서. 둘 다 미친거 아냐?
신신애: 왜..... 난 두 사람 잘 어울리는 거 같은데.....
세호: 두 사람 정말 잘 어울려요..... 힘내요 누나......
이순재: 뭐야!! 누가 누구하고 뭐가 어쩌고 어째?
김자옥: 진정하세요 이선생님.... 한창 사랑할 나이잖아요......
줄리엔: 오우~ 세켱~ 주녁 칵생과 사퀸다쿠? 오우~ 나이스~ 조은 사랑 하길 파래~
이지훈: 흠... 다들 남의 사생활에 무슨 말들이 그렇게 많죠? 너희 둘 지금이 가장 중요한 시기인건 알고있지? 사귀는것도 좋은데 지금은 각자 처한 상황에서 먼저 해야할 일이 무엇인지 잘 생각해보도록해. 준혁이 너 다컸다? 짜식. 훗.. 그리고 세경이, 넌 이제 바쁠테니 사골 그만 가져오고.